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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와 함께 땀 흘리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시간- 아자프로젝트 『태권부(父)이』

  • 작성일2026-09-11
  • 작성자돌봄공동체팀
  • 조회수63

도봉구가족센터 26년 아자프로젝트 태권부이


도봉구가족센터에서는 남성 양육자의 돌봄 참여를 확대하고 아버지와 자녀의 친밀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아자프로젝트 『태권부(父)이』​를 진행했습니다.


지난 5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7~9세 자녀와 아버지로 구성된 12가족이 함께했습니다.


『태권부(父)이』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태권도와 신체활동을 매개로 아빠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.

아버지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성교육 및 경계존중교육, 아빠와 함께하는 태권도 협력활동, 가족 레크리에이션, 가족 활동 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.


특히 매주 진행된 ‘가정 내 맞돌봄 실천 미션’​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아빠의 돌봄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.

칭찬하기, 눈맞춤하기, 아빠 목소리로 동화책 읽어주기, 함께 스트레칭하기 등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미션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서로를 바라보고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갔습니다.


프로그램을 마친 후 참여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.9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, 사전·사후 검사에서도 아버지의 자녀 관계와 자녀가 느끼는 아버지와의 친밀도, 여성 양육자가 체감하는 공동양육 정도가 모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
무엇보다 태권도장에서 함께 땀 흘리고, 서로를 응원하고, 가정에서 작은 돌봄을 실천했던 시간들을 통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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